국제 비즈니스 수업 — 해외 전문가 협업 시 소통 원칙 학습
국제 비즈니스법 수업에서 해외 로펌과의 협업 사례를 배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질문이 명확하지 않으면 해외 로펌의 답변도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 과제에서 가상의 법률 자문 요청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했는데, 처음에 쓴 요청서가 "이 계약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나요?"처럼 모호했다가 교수님께 "어느 국가 법령 기준으로, 어떤 리스크를 중점 검토해달라는 것인지 명확히 써야 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해외 로펌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질문의 범위와 기준을 처음부터 명확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