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 학부 연구팀 리더로 계약 분쟁 분석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 서술결
법학 학부 연구 모임에서 계약 분쟁 판례 분석 프로젝트를 팀장 역할로 처음 맡았습니다. 네 명의 팀원이 각자 다른 분야 판례를 가져오다 보니 비교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초반에 시간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저는 공통 분석 프레임을 만들어 분쟁 유형·법적 쟁점·결과·교훈 네 항목으로 통일했고, 이후 작업 속도가 크게 빨라졌습니다. 중간 발표에서 교수님으로부터 기준이 일관돼 비교 가능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을 때 팀 작업의 성과를 처음 느꼈습니다. 리더 역할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각자의 분석 수준 차이를 맞추는 것이었고, 이를 위해 초안 리뷰를 두 번으로 늘렸습니다.
프로젝트 리딩의 핵심은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라는 걸 이 경험으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