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범위 좁히고 베타 피드백으로 수익 구조 검증
창업 동아리에서 구독형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MVP 기획과 런칭을 주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능을 많이 넣으려 했지만, 주당 2회 뉴스레터 + 월간 웨비나 두 가지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수익화 구조는 프리미엄 구독과 기업 스폰서십 두 트랙으로 설계했고, 초기 50명 베타 구독자에게 피드백을 받아 가격과 포맷을 조정했습니다.
3개월 운영 결과 구독자 280명, 기업 스폰서 2개사를 확보했고, 이 수치가 동아리 내에서 추가 자원 지원을 받는 근거가 됐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수익 구조 설계가 먼저라는 교훈이 지금도 기억에 남고, 이후 기획 과제에서도 같은 순서를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