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인턴 기간 중 동시에 진행되는 마케팅 업무가 여러 개일 때 과제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는 상황이 자주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각 과제가 비즈니스 목표에 미치는 영향도와 실행 난이도를 기준으로 2×2 매트릭스로 분류해봤습니다. 영향도가 높고 실행이 빠른 것부터 처리하는 방식이 팀에서도 공유됐고, 기준이 생기자 논쟁이 줄었습니다. 프로덕트 이해도 중요했습니다. 마케팅 소재가 실제 서비스 기능과 어긋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프로덕트 업데이트 로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런 오류가 줄었습니다.
우선순위 결정은 결국 지금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긴급한 것과 중요한 것이 뒤섞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