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인턴 때 영업 지원 업무를 하면서 담당 팀이 파트너사 관계를 어떻게 넓혀 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팀에서 기존 파트너사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저는 미접촉 잠재 파트너 20여 곳의 기본 정보를 직접 조사해 정리했습니다. 각 파트너사의 사업 규모·주요 고객군·연락 가능 경로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겼고, 그 자료를 팀장님께 보고했습니다. 팀에서 그 중 5곳에 첫 접촉 메일을 보내는 실험을 진행했고, 2곳이 미팅 요청으로 이어졌습니다.
성과 자체보다 파이프라인 입구를 넓히는 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 과정에서 배웠습니다. 파트너십 확장은 결국 꾸준한 데이터 정리와 작은 첫 접촉을 반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