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이 아이디어 먼저 냈다가 막힌 뒤 순서를 고정한 결
광고 수업에서 신규 오디오 광고 상품을 기획하는 팀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처음엔 아이디어부터 냈다가 팀원들이 근거를 물어볼 때 답하지 못했습니다.
그 뒤 시장 조사 → 경쟁 상품 분석 → 타깃 페르소나 정의 → 수익 모델 → 출시 일정 순서를 고정했습니다. 로드맵은 3개월, 6개월, 12개월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에 달성 지표를 먼저 설정한 뒤 실행 항목을 채웠습니다. 3개월은 파일럿, 6개월은 채널 확장, 12개월은 수익화 전환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파일럿 비용 출처였는데, 기존 지면 상품 예산 일부를 테스트 목적으로 전환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기존 매출을 일부 줄이는 대신 신규 채널 검증을 얻는 구조였고, 발표에서 교수님이 이 부분을 가장 현실적인 제안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