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사용 경험 + 직접 분석한 것 + 인사이트로 닫는 결
`Amplitude`를 사용해서 앱 내 이벤트 분석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졸업 프로젝트로 개발한 서비스에 Amplitude를 붙여서 온보딩 퍼널의 단계별 이탈률을 분석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회원가입 후 첫 7일 동안 어느 시점에서 사용자가 이탈하는지를 파악한 것입니다. 대시보드로 보니 3일차에 이탈이 집중됐고, 원인을 추적해보니 기능 탐색 없이 떠나는 패턴이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3일차에 맞춤 푸시 알림을 보내는 방식을 팀에 제안했습니다.
Braze는 직접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Amplitude로 도출한 세그먼트를 기반으로 어떤 사용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낼지를 설계하는 구조가 Braze와 유사하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도구와 마케팅 자동화 도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실제로 고민해본 경험이 있어서, 실무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