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설계 결 → 어트리뷰션 구조 → 협업·검증 → 데이터 활용으로 이어지는 결
모바일 어트리뷰션 툴 경험은 인턴 때 Adjust 연동 프로젝트를 측면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개발팀이 SDK를 연동하는 동안 제가 맡은 건 이벤트 명칭과 파라미터 정의서 작성이었습니다. 이벤트 설계에서 가장 신경 쓴 건 비즈니스 목표와 측정 이벤트가 1:1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first_purchase와 add_to_cart_after_onboarding처럼 행동의 맥락이 드러나는 이름을 쓰는 것이 나중에 분석할 때 훨씬 편합니다. 어트리뷰션은 미디어 채널별 기여도를 파악하는 것인데, 라스트 클릭만 보면 상단 퍼널 기여가 누락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검증은 샌드박스에서 이벤트가 정상 발화하는지 확인 후 라이브 적용했고, 데이터 정합성을 먼저 보는 습관이 이 경험에서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