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파트너십 협의에서 혜택 구조를 설계할 때 저는 양측의 핵심 니즈를 먼저 파악합니다. 스터디 과제로 파트너십 협상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을 때, 초기 제안이 우리 측 혜택 중심으로 짜여 있어 상대 파트너의 참여 동기가 부족했습니다. 이후 파트너가 얻을 수 있는 노출·데이터·수익 구조를 먼저 명확히 제시하고, 우리 측 요구 사항을 그 뒤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혜택은 양적 혜택(수익 분배·노출 보장)과 질적 혜택(브랜드 연계·데이터 공유)으로 나눠 옵션을 제시하는 것이 협의 속도를 높인다는 걸 배웠습니다.
파트너가 먼저 이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 관계의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