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택 이유·원인 분해·본인 역할·재발 방지
팀 프로젝트에서 최종 발표 이틀 전에 핵심 데이터 누락을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간 압박과 팀원 간 소통 문제가 동시에 겹쳤던 자리라 가장 학습이 컸기 때문에 고른 사례입니다. 원인을 분해해 보니 수집 담당자가 변경됐는데 인수인계 확인이 빠진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한 결은 누락 범위 파악과 대체 자료 탐색이었고, 발표 범위 조정은 팀 전체와 함께 결정했습니다.
밤새 자료를 보완해 발표는 예정대로 진행했고, 부족한 부분은 한계로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할 변경 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고, 이후 프로젝트에서 같은 자리를 막는 데 쓰였습니다. 혼자 해결하기보다 범위를 먼저 가르는 것이 그때 익힌 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