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비용·경쟁 세 축 교차로 B2B 전환 타당성 판단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B2C 서비스의 B2B 전환 타당성을 검토하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저는 수요·공급·경쟁 세 축으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수요 측에서는 기업 고객의 반복 구매 가능성과 계약 단위 규모를, 공급 측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기업향으로 확장하는 데 드는 추가 운영 비용을 추산했습니다. 경쟁 측에서는 기업 시장 내 유사 서비스의 가격대를 벤치마크했습니다.
세 기준을 교차하자 어떤 상품이 B2B에서 마진을 낼 수 있는지 윤곽이 잡혔고, 이 프레임이 발표 근거로 쓰였습니다. 지금도 B2B 적용 가능성을 볼 때 고객 구조, 비용 구조, 경쟁 구조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방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