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서비스 전략 수립 시 가장 먼저 하는 건 사용자와 비즈니스 목표를 동시에 정의하는 것입니다. 대외활동 프로젝트에서 로드맵을 세울 때, 먼저 '사용자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문제'와 '비즈니스 관점에서 원하는 성과'를 각각 정리했습니다. 두 관점이 겹치는 영역에서 전략의 핵심을 찾고, 로드맵 우선순위를 그 교집합에서 끌어냈습니다. 로드맵은 6개월 이상 거리의 항목은 방향성 수준으로, 3개월 이내 항목은 구체적인 기능 단위로 정의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너무 먼 미래를 구체적으로 짜면 변경 비용이 크고, 가까운 계획이 추상적이면 실행이 안 된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전략은 명확하게, 실행은 구체적으로, 미래는 방향으로라는 원칙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