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표기 오류 발견 경험 → 등록 전 체크리스트 운영
이커머스 MD 인턴 시절 상품 등록을 맡으면서 처음엔 상품명·이미지·가격을 채우는 게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원산지 표시를 빠뜨린 건이 승인에서 반려됐고, 전자상거래법상 빠뜨리면 안 되는 표기 항목이 따로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등록 전에 법령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원산지·제조일자·성분표·KC 인증 번호를 항목별로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기준도 플랫폼마다 달랐는데, 픽셀·여백·텍스트 비율을 채널별로 정리한 문서를 만들어 두면서 반려율이 줄었습니다. 등록이 빠른 것보다 첫 번에 통과하는 것이 전체 일정을 단축한다는 걸 경험으로 알게 됐습니다. 상품 하나가 잘못 등록되면 수정·재승인·재노출까지 시간이 3배 이상 걸린다는 걸 직접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