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솔직한 접근
파트너 지원 인턴 기간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파트너를 추려내는 분석 작업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당시 팀에서는 단순히 매출 순위로 파트너를 분류하고 있었는데, 저는 주문 빈도 증가율과 재구매 고객 비중을 추가 지표로 넣어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기존 매출 상위권이지만 주문 빈도가 정체된 파트너와, 매출은 낮지만 재구매율이 가파르게 오르는 파트너가 명확하게 구분됐습니다.
성장 가능성 높은 파트너군을 별도로 분류해 팀에 공유했고, 해당 파트너에게 집중 지원을 시범 적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발굴 지표는 결국 지금의 크기보다 변화의 방향과 속도를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그 경험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