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기대와 실제 결과물 사이의 차이를 좁혔던 경험
팀 프리랜서 프로젝트에서 고객사 담당자가 요구한 내용과 팀이 만든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저는 그 문제를 '초반에 요구사항을 기록하지 않은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단순히 '다시 만들자'가 아니라 왜 차이가 생겼는지를 먼저 파악한 것입니다. 이후 미팅에서 '제가 이해한 내용은 이렇습니다'를 문서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확인받는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이후 같은 프로젝트에서 방향이 다시 틀어지는 경우가 없어졌고, 최종 결과에 대해 고객사로부터 '예상대로 됐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회고에서 배운 건 문제 해결보다 문제 정의가 먼저라는 것이었는데, 빠르게 수정에 들어가는 것보다 원인을 한 줄로 명확하게 쓰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영업에서도 고객 불만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어디서 어긋났는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