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L 메모리 펌웨어에서 전력·타이밍 제약을 함께 고려한 설계 경험
CXL 메모리 컨트롤러 펌웨어를 개발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저지연 요구사항과 전력 예산이 동시에 걸려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캐시 정책을 공격적으로 설계하면 지연은 줄지만 전력 소모가 늘어나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워크로드별 프로파일링을 통해 유휴 구간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로직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지연 120ns를 유지하면서 대기 전력을 18% 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