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71초
현지 즉흥 대응에서 배운 결
인턴 시절 개발팀 대표로 해외 협력사 현장에 일주일간 파견됐던 경험이 있습니다. 도착 첫날 준비해 간 자료가 현지 시스템 버전과 맞지 않아 회의 직전 급하게 화면을 다시 캡처해야 했습니다. 당황했지만 노트북을 켜고 현장에서 바로 스크립트를 수정해 새 자료를 만들었고,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일주일 동안 매일 회의 내용을 정리해 한국 팀에 저녁마다 공유했는데, 이 습관 덕분에 귀국 후 인수인계가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처음엔 준비 부족을 자책했지만, 예상 못 한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다는 걸 그 경험으로 확인했고, 지금도 출장 전엔 예비 자료를 하나 더 챙기는 습관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