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실천을 연결하는 중심으로 푸는 결
저는 연구 윤리를 연구자가 지켜야 할 정직성과 재현성의 문제로 봅니다. 단순한 규정 암기가 아니라 실험 설계에서부터 결과 보관까지 매일 실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실험은 원본 기록을 바로 남기고, 오류는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결과 처리 과정은 데이터와 기록이 일치하도록 관리합니다. 과거에 이상값을 발견했을 때 재실험으로 확인하고 그 과정을 실험 노트에 자세히 적어 팀에 공유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절차가 없으면 나중에 동일한 결과를 얻기 어렵고, 연구 신뢰가 무너집니다. 저는 작은 결정을 할 때도 투명성을 우선으로 두고, 동료에게 피드백을 구해 판단을 다지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