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학습 경험을 영업 강점으로 연결하는 결
전공이 생명과학이라 제약 영업과 직접 연결이 안 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전공이 제약 영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 의사나 약사에게 약리 기전을 설명할 때 전공 지식이 있으면 신뢰를 얻는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실험실 조교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습니다. 조교로서 연구자들이 쓰는 언어로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그 소통 방식이 제약 영업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쓰인다고 봅니다. 학부 때 의약품 개발 트랙 수업을 선택해서 들었고, 임상 단계와 허가 절차의 큰 그림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영업 스킬보다 전문 지식 기반 신뢰가 먼저라는 판단이 이 직무를 선택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