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투명 공유·팀 의견 수렴·절충 합의 중심으로 푸는 결
학과 MT에서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총무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 이틀째 저녁에 공동 경비가 예상보다 15만 원 정도 부족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해결하려고 했는데, 팀원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불필요한 지출이 계속 생길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먼저 현재 잔액과 남은 일정을 팀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어떻게 할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추가 분담하자는 의견과 남은 일정을 조정해 지출을 줄이자는 의견이 나왔고, 두 안을 혼합해 식사 한 끼를 간소화하고 소액을 추가 분담하는 방향으로 합의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리더 역할에서 중요한 건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빠르게 공유하고 팀원이 같이 결정하게 만드는 것임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