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성향과 포지션 연결로 푸는 결
저는 미드필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공격과 수비를 잇는 역할처럼, 팀 안에서 서로 다른 파트 사이를 연결하고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는 편입니다. 학교 프로젝트에서도 기획과 실행 파트가 나뉘어 있을 때,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기보다 양쪽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중간에서 조율하는 자리를 자주 맡았습니다. 미드필더가 화려한 포지션은 아니지만 팀 전체 리듬을 만드는 핵심이라는 점에서, 저도 눈에 띄는 성과보다 팀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역할에서 보람을 느끼는 편입니다. 마케팅 직무에서도 기획·제작·영업 등 여러 팀과 접점이 많은 만큼, 그 연결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