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내 협력 경험을 역할·성과·도전의 흐름으로 서술
대학 프로젝트에서 5명 팀으로 데이터 분석 기반 서비스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를 맡았고, 나머지 팀원들은 각각 시각화, 기획, 발표, 검토 역할을 나눴습니다. 역할 분담에서 초반에 경계가 모호해서 겹치는 작업이 생겼는데, 팀 채널에 "이번 주 내가 할 것"을 명시하는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성과로는 발표에서 "데이터 기반 기획이 명확하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팀 내에서 제가 정리한 데이터가 방향 결정의 기준이 됐습니다. 어려움으로는 데이터 출처의 신뢰성을 두고 팀원과 의견이 갈린 적이 있었는데, 두 데이터를 모두 병기하고 주석으로 차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합의했습니다. 그 경험에서 협력은 의견이 같아지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관점을 결과물에 함께 반영하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