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학부 졸업 프로젝트에서 기능을 다 완성했는데 발표 당일 데모가 동작하지 않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원인은 로컬에서만 테스트했고 서버 환경 차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잘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게 실패의 원인이라는 걸 그때 처음 실감했습니다. 이후로는 어떤 작업이든 다른 환경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큰 깨달음은 대부분 실패의 원인을 직접 마주할 때 온다는 걸 배웠습니다. 이 경험이 검증을 아끼지 않는 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 이후 어떤 작업이든 다른 환경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고, 검증을 아끼지 않는 태도가 이 경험에서 비롯됐습니다. 이 실수가 검증 없이 완성됐다고 착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한 패턴임을 알게 해줬고, 그 이후로 항상 다른 환경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