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발권 업무+시스템 처리 경험으로 결
인턴 기간에 항공권 예약·발권 시스템을 보조하는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실제 발권은 담당자가 처리했지만, 예약 데이터를 확인하고 오류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예약 번호 형식이 항공사마다 다르고, 변경·취소 처리 방식도 규정이 복잡하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고객이 날짜를 잘못 입력한 경우 변경 수수료와 재발권 절차를 안내하는 업무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규정을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반복되는 케이스를 정리해두니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차가 복잡해도 자주 쓰이는 패턴을 파악하면 처리 속도가 올라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발권 오류가 얼마나 불편한지를 직접 보면서 정확성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