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공부 분야 + 배운 것과 직무 연결
교환학생으로 1년간 경영학과 데이터 분석 관련 수업을 주로 수강했습니다. 국내와 다른 점은 팀 과제에서 국가별 시각 차이를 논의하는 방식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다른 맥락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방식을 익혔습니다. 데이터 분석 수업에서는 Python과 Tableau를 처음 배웠는데, 한국에서 배울 때보다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 중심으로 학습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적용 감각이 달라졌습니다. 해외 공부의 가장 큰 의의는 지식 자체보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보는 시각을 얻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험이 지금도 새로운 상황에서 빠르게 적응하는 태도로 연결됩니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보는 시각이 국내에서만 공부한 것과 구분되는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