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명 + 근거 경험
제 좌우명은 '느리더라도 방향이 맞으면 된다'입니다. 빠르게 결론을 내리려다 방향을 잘못 잡아서 처음부터 다시 한 경험이 여러 번 있었고, 그때마다 방향 설정이 속도보다 먼저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첫 번째 인턴에서 주어진 과제를 빠르게 완성하려고 요구사항 확인을 건너뛰었다가 전부 다시 만든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먼저 방향을 맞추고, 그다음 속도를 내는 순서를 지키게 됐습니다. 이 좌우명이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어떤 상황에서 멈추고 확인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목적을 묻는 습관이 이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이 좌우명은 속도보다 방향을 먼저 잡는 습관으로 나타납니다.
멈추고 확인하는 것이 결국 더 빠른 길이라는 걸 여러 번 경험으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