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습관+주제별 기록 연결 경험으로 결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매달 최소 두 권의 책을 읽고 짧게 메모를 남기는 습관을 유지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겠다는 목표였으나, 메모를 남기기 시작하면서 내가 무엇을 반복해서 관심 갖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비즈니스·심리·역사 분야의 책을 주로 읽었고, 나중에 그 메모들이 자기소개서 소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쓰는 것이 귀찮았으나, 6개월이 지나면서 메모를 하지 않으면 읽은 내용이 바로 사라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꾸준히 한다는 것이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작은 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 습관이 보여주었습니다. 무언가를 오래 하면 그 자체가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