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업무 기준 관계 형성과 신뢰 형성으로 서열의식 교정 결
나이나 성별보다 역할과 맡은 업무 기준으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어린 선배라도 먼저 경험을 쌓은 분이라면, 그 경험에서 배울 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업무를 통해 신뢰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런 환경에서 고정된 서열 의식 없이 실력과 기여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더 맞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선배=연상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연습이 저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라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어색함이 처음에는 있더라도, 같이 결과를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이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관계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