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자산운용) → 이해(3축) → 선택 이유(정량 결) → 미래 계획(3·5·10년) → 기여(정량+호흡)
제가 본 회사에서 닿고 싶은 자리는 '연금 자산운용 직무'입니다. 단순 사무가 아니라 가입자 한 분의 노후를 결정의 자리에서 받쳐주는 결이 본인의 호흡과 가장 가깝다고 봤습니다.
직무 이해 쪽으로는, 본 회사의 자산운용 직무는 '채권 70%·주식 20%·대체투자 10% 결의 포트폴리오를 분기 단위로 리밸런싱하며 가입자 약 1.3조 자산을 운용하는 결'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수익률이 아니라 '사학법인의 안정성·교육계의 자금 흐름·30년 호흡의 장기 부채' 세 결을 같이 받쳐야 하는 자리입니다.
선택 이유 쪽으로는, 학부 4년 동안 본인이 손에 익힌 결이 '재무·경제·통계·코딩' 네 갈래라, 자산운용처럼 정량 결로 가는 자리가 본인의 호흡과 같다고 봅니다. 학회 투자 동아리 2년 운영 경험도 그 결의 출발이었습니다.
미래 계획 쪽으로는, '3년 차에 채권 한 카테고리(국공채·회사채)를 본인 이름으로 닫는 결·5년 차에 대체투자 한 라인(부동산·인프라)에 가까이 닿는 결·10년 차에 ALM(자산부채관리) 결을 받는 자리'입니다.
조직 기여 쪽으로는, '본인이 4년간 손에 익힌 정량 결 + 본 회사가 가진 30년 호흡 결'이 만나는 자리에서 분기별 결정 자료를 한 페이지로 정리하는 결을 가져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