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제가 광고대행사가 아니라 이 직접 광고주 쪽에 지원한 이유는, 브랜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광고대행사에서도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지만, 한 브랜드에 집중하면서 캠페인 전 단계를 연결하는 역할이 더 맞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평가할 때 저는 "새롭다"보다 "이 브랜드에 맞는가"를 먼저 보는 편입니다. 대행사와의 차별점으로는, 내부에 있으면 브랜드의 고객 데이터와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크리에이티브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클라이언트를 위한 전략 구상은 언제나 고객이 그 브랜드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