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역할을 구조적으로 논하고 본인 관점으로 닫기
기업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의무로서의 창출보다 성장의 결과로서의 창출이 더 건강하다고 봅니다. 억지로 고용을 늘리는 것보다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를 만들어야 자연스럽게 일자리가 생깁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는 세금 납부, 지역사회 기여, 고용 창출이 서로 연결된 구조이고, 어느 하나만 떼어내서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단기 비용 절감을 위해 고용을 줄이는 선택이 장기적으로는 소비 기반을 약화시켜 시장 자체를 작게 만든다는 점에서 기업 입장에서도 손해라고 봅니다. 일자리의 정의로는, 단순히 취업 자리가 아니라 사람이 기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로 측정되는 고용보다 그 일이 의미 있는지가 지속 가능한 고용의 기준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