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날 두 경로 확인·역산 출발 습관으로 지하철 연착에도 여유 있게 도착한 경험
9시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면접 장소를 미리 검색해서 지하철과 버스 기준 두 경로를 다 확인해뒀고, 평소보다 30분 일찍 집을 나왔습니다. 전날 밤에 도착 시간을 역산해서 출발 시각을 정해두는 편인데,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잠깐 앉아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는 업무가 시작되기 전 준비 상태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면접 자리에서도 그 방식 그대로 왔습니다. 사실 지하철이 한 번 연착됐는데, 대체 경로를 미리 생각해뒀던 게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건 면접용으로 만든 게 아니라 평소에도 일정이 있으면 미리 확인하고 여유를 두는 습관이 생긴 것입니다. 오늘도 그 방식 그대로 왔습니다. 그 방식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