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진단하고 재도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결
떨어지더라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같은 방식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면접 후에는 어떤 질문에서 답이 막혔는지, 어느 부분에서 준비가 덜 됐다고 느꼈는지를 바로 메모해두는 편입니다. 감각이 생생할 때 기록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흐릿해지기 때문입니다. 그 기록을 보면서 기술 지식이 부족한 건지, 경험 정리가 미흡한 건지, 아니면 답변 구조 자체의 문제인지 구분합니다.
기술 지식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인턴십이나 개인 프로젝트로 실제로 써보는 경험을 만들겠습니다. 경험 정리가 문제라면 같은 경험을 다른 질문 유형에 맞게 여러 방식으로 풀어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이 직무·이 회사에 지원하겠다는 방향은 유지하되, 도달하는 방법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재도전 시점은 최소 3개월 이상 준비 기간을 두고 다시 지원하겠습니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 기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역량을 채울지를 계획으로 만들어 두겠습니다. 이번 면접 경험 자체가 앞으로 준비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