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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초
봉사활동 경험 + 배운 점 구체화
대학 3년 동안 지역 어르신 대상 디지털 기기 사용 교육 봉사를 꾸준히 했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화상통화까지 가르치는 활동이었는데, 처음에는 천천히 설명하면 이해하실 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반복 경험과 손 위의 안내가 더 효과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세 달 동안 꾸준히 참여하시던 어르신이 혼자 가족과 영상통화를 성공적으로 하셨을 때였습니다. 그 경험에서 결과가 보이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것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봉사를 통해 배운 건 커뮤니케이션은 전달하는 사람의 언어보다 받는 사람의 이해 방식에 맞추는 것이 먼저라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결과가 보이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복의 가치를 믿고 꾸준히 임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전달하는 사람의 언어보다 받는 사람의 이해 방식에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봉사 경험이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배운 가장 실질적인 훈련이었습니다.
이 결의 특징
봉사를 선행 나열로 그치지 않고, 설명보다 반복 경험이 효과적이었다는 시행착오와 결실(영상통화 성공)로 구체화하는 결이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봉사 경험을 미담으로만 답하기 쉬운 질문에서, 배운 원칙(받는 사람 기준)까지 짚는 답이 통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