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로설계 프로젝트의 난이도를 구체적으로 서술
저는 졸업 프로젝트에서 저전력 회로를 설계하며 성능과 전력 소모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조율하는 것이 가장 도전적이었습니다. 초기 설계는 목표 전력 기준을 크게 초과했는데, 회로 블록별로 전력 소모를 분해해 측정한 뒤 가장 비효율적인 구간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세 차례의 재설계 끝에 목표치를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도전적인 문제일수록 전체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구간을 나눠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런 분해적 접근을 활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