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 있게 매달린 경험을 구체 결과로 증명하는 결
학교생활에서 포기하지 않는 것만큼은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3학년 실습 과목에서 동기들 중 가장 많이 다시 만들었습니다. 첫 시제품이 치수 오차로 조립이 안 됐고, 세 번 재가공 끝에 허용 공차 범위 안에 들어오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팀원들은 두 번째에서 통과했는데, 저는 더 돌아갔지만 왜 오차가 생겼는지 원인을 확인하고 다음 가공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결국 마지막에 제출한 결과물은 품질 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빠르게 끝내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를 파악하고 다시 하는 태도가 저의 학교생활에서 가장 일관된 습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