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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
    삼삼성중공업조선설계인성·가치관2024년 출제

    전공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

    한 문장 요약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을 통해 학문적 관심과 전공 이해의 깊이를 파악합니다. 기억에 남는 이유에서 학습 자세와 직무 연관성을 평가합니다.

    예상 답변 시간
    45~60초
    예상 꼬리질문
    3회
    난이도
    난이도 중
    출제 빈도
    보통
    INTERVIEWER'S INTENT · 면접관의 의도

    이 질문, 네 갈래로 뜯어봅니다.

    면접관이 이 한 문장으로 확인하려는 것들. 각 갈래를 알면 답의 뼈대가 잡혀요.

    問
    01
    과목 선택에 본인만의 이유가 있는가?
    인상 깊었다는 감상이 아니라 왜 그 과목이 기억에 남는지 본인의 경험이나 문제의식과 연결한 흔적이 답에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면접관이 '다른 과목은 왜 아닌가요?'를 다시 묻는 자리가 자주 보입니다.
    骨
    02
    과목 내용을 직무 언어로 번역했는가?
    배운 이론이나 실험이 생산·공정 현장의 어떤 문제와 닿는지 번역한 흔적이 답에 있으면 강하게 통합니다. 교과서 내용 요약에 그치면 면접관이 '그게 이 직무에서 어떻게 쓰이나요?'를 추가로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語
    03
    배움에서 어려움과 극복 과정이 담겼는가?
    과목을 이수하며 막혔던 지점과 어떻게 풀어냈는지 짚은 흔적이 답에 있으면 결이 통합니다. 순탄한 성공 서사만 이어가면 '어렵지 않았나요?'가 따라붙는 자리가 자주 보입니다.
    本
    04
    입사 후 활용 그림이 구체적인가?
    그 과목에서 얻은 것을 입사 후 어떤 상황에서 쓸 수 있을지 짚은 흔적이 답에 있으면 강하게 통합니다. 없으면 면접관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건가요?'를 되묻는 경우가 흔합니다.
    말로 해봐야 는다
    읽는 것과 말하는 건 다릅니다.
    이 질문, 소리 내어 답해 볼까요?
    삼성중공업 면접관 페르소나가 이 질문을 던지고, 당신의 답에 꼬리질문으로 되물어요.
    음성으로 답해보기
    어렵게 느꼈던 과목에서 막힘을 풀어낸 과정 중심약 85초수업 내용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순간 묘사약 80초처음으로 혼자 끝까지 만들어본 경험에서 인상 받은 과목약 75초
    공정 제어 수업 — 막힌 점과 극복
    약 85초

    어렵게 느꼈던 과목에서 막힘을 풀어낸 과정 중심

    저는 공정 제어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용이 어렵기도 했지만, 그 수업에서 처음으로 '이게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처음에 전달함수와 PID 제어 개념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식은 외워지는데 왜 이게 필요한지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에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고, 그때부터 교재만 보지 않고 실제 화학 공정에서 온도나 압력을 어떻게 제어하는지에 대한 영상과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2~3주를 공부하니까 수식이 현장 문제와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말에는 팀 프로젝트에서 탱크 수위 제어 시뮬레이션을 직접 설계했는데, 제가 이해한 것을 코드로 표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어려운 걸 넘어가는 경험 자체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입사하면 공정 현장에서 계측·제어 관련 업무에서 이 과목 내용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결의 특징
    전달함수와 PID 개념이 안 들어와 중간고사 점수가 낮았던 좌절이 담겨 있습니다. 논문과 영상을 찾아 2~3주 만에 현장 문제와 연결시킨 회복의 결이 보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어렵게 느낀 지점을 숨기지 않고 극복 과정을 구체적으로 드러낼 때 통합니다. 탱크 수위 제어 시뮬레이션이라는 결과물로 이해를 증명할 때 면접관이 학습력을 읽는 결이 보입니다.
    재료역학 — 이론과 현장 연결
    약 80초

    수업 내용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순간 묘사

    재료역학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2학년 때 들었는데, 처음엔 응력이나 변형률 공식을 외우는 게 전부처럼 느껴졌어요.

    근데 중반쯤에 교수님이 실제 부품 파단 사례를 가져오셨어요. 이 부품이 어떤 하중을 받다가 왜 여기서 부러졌는지를 재료역학으로 설명하는 수업이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 공식이 실제 제품에 쓰이는 거구나'를 실감했어요.

    팀 프로젝트에서는 간단한 브래킷 구조물 안전성 분석을 해봤어요. 실제 하중을 어떻게 잡을지 몰라서 처음엔 막막했는데, 조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물어보면서 방향을 잡았어요. 그 과정에서 수업 내용을 넘어서 공부해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입사 후 생산·품질 현장에서 불량 원인을 분석하거나 설비 강도를 검토할 때 이 배경 지식이 쓰일 것 같아요.

    이 결의 특징
    공식 암기에 머물던 이해가 실제 부품 파단 사례를 접하며 현장과 연결된 전환점이 담겨 있습니다. 하중을 어떻게 잡을지 몰라 교수를 찾아간 구체적 행동이 보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수업 내용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순간이 구체적으로 살아 있을 때 통합니다. 불량 원인 분석이나 강도 검토에 활용될 그림까지 이어질 때 면접관이 적용력을 읽는 결이 보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설계 — 처음으로 완성한 시스템
    약 75초

    처음으로 혼자 끝까지 만들어본 경험에서 인상 받은 과목

    데이터베이스 설계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으로 설계부터 구현까지 전체를 혼자 책임진 경험을 한 수업이었어요.

    이전까지는 팀에서 일부 기능만 만들었는데, 이 수업은 개인 프로젝트로 도서관 대출 관리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제였어요. 테이블 구조를 잘못 설계했다가 중간에 다 뜯어고친 적이 있어요. 정규화 개념이 이해됐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적용하니까 달랐어요.

    그때 설계를 두 번 하는 시간이 걸렸는데, 덕분에 왜 처음부터 설계를 잘 해야 하는지를 직접 느꼈어요. 강의에서 들을 때는 몰랐던 게 직접 부딪히고 나서야 이해됐어요. 지금 데이터 분석 직무를 준비하면서, 기업 내부 데이터를 다룰 때 이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구조를 읽는 눈이 생긴 것 같거든요.

    이 결의 특징
    테이블 설계를 잘못해 중간에 다 뜯어고친 시행착오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정규화 개념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적용에서 달랐다는 솔직한 인정이 결에 보입니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처음부터 설계를 잘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 부딪혀 체득한 과정이 살아 있을 때 통합니다. 구조를 읽는 눈이 생겼다는 변화가 데이터 분석 직무와 연결될 때 면접관이 성장을 읽는 결이 보입니다.
    !
    위 답변은 여러 풀이 중 한 가지 예시입니다. 정답이 아니며, 외워서 그대로 말하면 면접관이 다음 질문을 그 자리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프로젝트·기준·숫자로 다시 짜는 자리로만 쓰세요.
    ✕자주 빠지는 자리

    같은 실수가 반복돼요. 이것만 피해도 절반은 갑니다.

    • ✕떨어뜨린 옵션이 1개라도 있는가? "이게 답이었어요"만으로는 의사결정이 아니라 그냥 선택입니다.
    • ✕선택 기준이 그 프로젝트에 한정되는가? "성능이 좋아서"는 일반론, "우리 트래픽이 X 패턴이라서"가 본인의 답입니다.
    • ✕결과 숫자 1개를 정확히 말할 수 있는가? P95·QPS·적중률 — 무엇이든 1개. 숫자가 없으면 직감으로 한 일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 ✕지금 다시 한다면 어떻게 할지 답할 수 있는가? "잘했다"보다 "이건 다르게 했을 것 같다"가 더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어질 꼬리질문

    진짜 면접은 두 번째 질문부터예요. 이 답 뒤에 따라올 법한 것들.

    壹그 과목에서 가장 어려웠던 개념은 무엇이었나요?
    貳그 과목 내용이 이 직무에서 언제 쓰일 것 같으세요?
    參그 과목 이후 독학이나 추가 학습을 이어간 게 있나요?
    이제, 직접 답해볼 차례예요.
    눈으로 읽은 답은 면접장에서 나오지 않아요. 삼성중공업 면접관과 이 질문으로 한 번 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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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다음 질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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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면접관의 의도02답변의 결03실수·꼬리질문04관련 질문
    말로 해봐야 는다
    이 질문, 삼성중공업 면접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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