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 전공에서 반도체를 적게 배운 게 맞지만 자체 학습과 프로젝트로 보완한 과정 서술
맞습니다. 기계공학과 커리큘럼에서는 반도체 전공 필수 과목이 없고, 재료역학·유체역학·열전달이 중심입니다. 전공 지식으로는 반도체보다 공정 장비의 정밀도·열 관리·진동 제어 측면에서 배운 내용이 더 많습니다. 전공 외 학습으로는 이 점을 스스로 보완하려고 유튜브 세미콘 강의와 반도체 제조공정 입문서를 통해 8대 공정 흐름을 독학했습니다. 응용 측면에서는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반도체 공정 장비의 진동 저감 문제를 주제로 선택했는데, 전공 지식을 공정 요구사항에 연결하는 경험이었습니다. 팀워크 경험으로는 전기전자 전공 팀원과 함께 작업하면서 서로 모르는 영역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협업했고, 그 과정에서 반도체 장비에 대한 이해가 실질적으로 늘었습니다. 전공 범위 밖의 것을 스스로 찾아 채우는 습관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