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계기·학습 내용·이론 이해·기술 관심 연결 중심으로 푸는 결
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반도체를 다루지 않아서 별도로 공부한 경우입니다. 이 반도체 회사에 지원을 준비하면서 산업 구조와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DRAM과 NAND의 차이부터 시작했는데, 포토리소그래피·에칭·증착 같은 주요 공정 흐름을 개념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까지 공부했습니다. 유튜브 강의와 산업분석 리포트를 함께 봤는데, 실제 공정 설명보다 왜 이 공정이 필요한지를 이해하는 것이 훨씬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 최근 HBM(고대역폭 메모리)이 AI 가속기와 연결되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공부했고, 메모리 반도체가 단순 저장 장치가 아닌 컴퓨팅 성능의 병목을 결정하는 부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깊은 지식은 아니지만, 입사 후 현장에서 배워나갈 기반을 먼저 갖추고 싶어서 시작한 공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