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성장 한계 진단과 다음 단계 환경 선택 결
이전 회사에서 품질 관리 업무를 담당했는데, 약 1년 반이 지나면서 맡는 업무의 범위와 깊이가 더 이상 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회사 규모와 조직 구조상 당장 다른 역할을 경험하기 어려운 구조였고, 그 상황이 변할 가능성도 낮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성장 속도가 멈췄다는 감각이 가장 큰 이직 이유였고, 불만이나 갈등이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그 회사에서 공정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은 것은 여전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기반 위에서 더 넓은 범위를 다루는 환경으로 이동하고 싶었습니다. 지금 지원하는 곳이 그 다음 단계에 맞는 규모와 업무 구조라고 판단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방향은 처음부터 성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