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상사가 술을 계속 권하는 상황에서 저는 거절의 방식이 관계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되 자리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량이 많지 않아서 오늘은 이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처럼 나의 상태를 중심으로 말하고, 분위기에는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자리 자체에 성의있게 임하는 것으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을 두려워하기보다 사전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할지 준비해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거절이 필요한 상황에서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경계를 지키는 방식을 택하겠습니다.
거절은 태도로 하는 것이지 언어로만 하는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