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심 1인칭 답변
수익 자체는 좋았는데, 장기적으로 성장할 방향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영업 성과를 내는 방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나니 반복되는 패턴이 보였고, 더 배울 게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단기 수익보다 역량이 쌓이고 있는 환경에 더 가치를 두는 편입니다. 또 고객과의 관계가 판매 완료 후 거의 끊기는 구조라서,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로 분석이나 기획 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수익이 있더라도 성장이 멈추는 환경이라면 전환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이직·전환 이유를 말할 때 성장이 멈추는 환경을 인식하고 결단을 내린 경험을 솔직하게 말하는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수익이 있어도 성장이 없으면 전환이 맞다는 판단을 지금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