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2초
구체 협업 방식·경험 근거 중심으로 푸는 결
동아리 프로젝트팀에서 팀장 역할을 맡았을 때, 주니어 팀원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역할을 나눠주고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진행이 막힌 팀원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아서 데드라인 직전에 문제가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매주 짧은 체크인을 통해 각자 어디서 막혔는지 먼저 물어보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직접 해결해주기보다 어디서 막혔는지를 같이 짚어보는 방식으로 대화했습니다. 그러니 팀원들이 더 빨리 말을 꺼내기 시작했고, 마감 전 수정 횟수도 줄었습니다. 이끈다는 것이 방향을 정해주는 것보다 막힌 지점을 빨리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결의 특징
방향을 정해주는 리더십이 아니라 막힌 지점을 먼저 드러내게 하는 환경을 만든 결이다. 체크인 방식으로 바꾼 계기가 실패 경험에서 나온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리더십을 지시·관리로 답하기 쉬운 질문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방식으로 답하는 결이 통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