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반 구체화
주니어 팀원을 멘토링한 경험은 학교 스터디에서 데이터 분석 입문자를 3개월 간 가이드한 것입니다. 멘토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진행 속도를 상대방에 맞추는 것인데, 멘토의 속도로 진행하면 멘티가 따라오는 척만 하다가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구체적으로는 매주 짧은 목표를 함께 설정하고, 그 목표를 스스로 달성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을 썼습니다. 또 실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는데, 오류가 났을 때 잘못됐다기보다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로 접근하자 멘티가 질문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됐습니다.
멘토링의 성공 기준은 멘티가 나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