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4건 명시 → 역할(PR 단독·페어) → 기술(스프링·관측 스택) → 학습(작게 쪼개기)
이력서에 적은 '커머스 플랫폼 백엔드 인턴 4개월' 항목을 풀어 말씀드리면, 사내 주문·결제 도메인의 운영성 개선 4건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4명 팀에서 저는 신규 인턴 한 명과 함께 가장 작은 도메인 단위부터 손을 댔습니다.
구체 업무 네 건은 이렇습니다. 첫째 결제 실패 알람의 노이즈 캡처(false positive 60% 감소), 둘째 반품 사유 자유입력→17개 코드 표준화, 셋째 운영팀 CS용 어드민 페이지 3개 화면 추가, 넷째 레거시 결제 모듈의 단위 테스트 커버리지 28→61% 끌어올리기입니다.
역할 쪽으로는, PR 단독 작성·시니어 리뷰 후 배포 흐름으로 책임을 가져갔고, 두 가지는 본인 단독, 두 가지는 사수와 페어로 진행했습니다.
사용한 기술·방법은 Spring Boot·MySQL·Datadog·Grafana가 1차였습니다. 알람 노이즈 캡처는 시그널 누적 카운터+이력 윈도우 5분 패턴으로 닫았고, 사유 표준화는 운영팀 검수와 회의 3회로 코드 17개를 합의했습니다.
배운 점은 '운영성 작업은 신규 기능보다 작은 단위로 쪼개 부담을 분산시키는 게 안전하다'는 결입니다. 한 PR에 한 가지 변경만 담는 결, 그게 인턴 4개월에 가장 또렷이 남은 학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