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 기반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순간은 팀 발표에서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 질문에 답하지 못했을 때입니다. 자료는 많이 만들었지만 왜 이 결론이 나왔는지를 직접 설명하는 연습을 안 했습니다. 발표 후 며칠간 그 순간이 머릿속에 남았는데, '했다'와 '할 수 있다'는 다르다는 걸 그때 처음으로 체감했습니다. 이후에는 발표 전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반드시 넣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그 경험이 실망으로만 끝나지 않고 준비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지금도 그 순간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실망의 원인을 파악하고 방식을 바꾼 것이 그 경험을 성장의 계기로 만든 전환점이었습니다. 이 경험이 준비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루틴이 그 이후로 발표 준비의 핵심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