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선택 기준과 거기서 배운 교훈을 직무 연결성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최근 본 영화 중에서는 '머니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야구팀을 운영하는 실화 기반 영화인데, 직관과 경험 중심의 판단을 데이터로 대체하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그려졌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기준은 '재미있으면서도 업무 방식에 대한 관점을 바꿔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주인공이 데이터를 믿고 기존 팀원들의 반발을 버텨내는 장면이었습니다.
'수치는 틀리지 않지만, 사람을 설득하는 건 별개의 일'이라는 메시지를 느꼈는데, 분석 직무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화 한 편을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와 설득 커뮤니케이션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게 됐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