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답변 1
약 80초
주량을 솔직하게 말하면서 자리에 임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결
제 주량은 소주 1병 내외입니다. 억지로 더 마시면 다음날 컨디션이 확연히 떨어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에, 분위기가 무르익더라도 그 선을 지키는 편입니다. 술 자리보다 그 안에서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정신이 또렷한 상태가 유지돼야 한다고 봅니다. 회식 자리에서도 주량에 맞게 즐기면서 분위기에 함께 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더 마시길 권할 때는 솔직하게 주량을 말하고 음료수로 대신하는 방식으로 거절하는 편인데, 대부분은 이해해줬습니다. 술 자체보다 자리에서 나오는 연결이 좋아서, 주량 이내에서 충분히 즐기면서 그 연결을 만드는 것이 제 방식입니다. 적절하게 참여하면서 자기 관리도 함께 챙기겠습니다.
이 결의 특징
주량을 과장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본인 기준(소주 1병)을 솔직히 밝히며 정중히 거절하는 방식까지 구체화하는 결이다.
이 결이 통하는 자리
회식 문화 질문에서 무리한 답을 하기 쉬운 자리에서, 자기 관리와 사회적 참여를 함께 챙기는 답이 통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