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협업 파트너를 선택한 기준과 함께 일한 경험, 그 사람의 강점으로 연결
팀 프로젝트 파트너로 그 친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말보다 실행이 빠른 사람"이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전에 같은 스터디에서 과제를 함께 한 적이 있는데,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다음 날 초안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른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실력이라면 소통 방식이 저와 잘 맞는 사람과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친구는 피드백을 방어 없이 수용하고,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어느 쪽이 맞는가"보다 "어떤 게 결과에 더 좋은가"로 전환하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협업 경험에서는 실제로 기획 방향이 중간에 바뀌었는데, 그 친구가 먼저 "지금 방향이 틀린 것 같다"고 말해줘서 초기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강점은 실행력과 솔직한 피드백이었고, 그게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습니다. 그때 파트너 선택이 결과에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준다는 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