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 파악·경쟁력 인식·트렌드 연결·지원 동기 중심으로 푸는 결
이 회사는 플랜트·건축·인프라 분야에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담당하는 EPC 기업입니다. 석유화학 플랜트나 발전소 같은 대형 공사를 수주해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수소·친환경 에너지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해외 플랜트 수주 비중이 높다는 점이었습니다. 국내 건설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해외 수주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기계설계 직무를 지원하는 입장에서 플랜트 기자재 설계와 엔지니어링이 맞물리는 환경에서 일해보고 싶었습니다. 산업 트렌드 측면에서 탈탄소 규제에 따른 플랜트 설계 기준 변화가 이 산업의 방향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전환 과정에서 설계 역량을 쌓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원했습니다.